익명 게시판
1,991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24일 새벽의 필커 대화방에는

2003년 08월 24일 05시 28분 54초 1220 2
JEDI, vincent, videolental, malowe71, odessa, uni592, silbob,
bekgu, image220, sadsong, simplemen, chukiee, 요리꿈, 모베상, 시네아스트

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빠진 분 삐지기 없기)
대화방은 1시경부터 5시까지 열려있었습니다.

진정한 오프에의 열망이
폭우 속 젖은 쏘시개 틈의 불씨와도 같이
회원님들 가슴속 깊이 피어나고 있음을
운영진 여러분께서는 전달받아 주시압.

과연 진정한 불쇠는 누구일까요?
다가올 가을맞이 오프에서
마님의 부름에 힘차게 답해주십시오!


*kooker씨, 못된 사람! 어쨌든 잘 지내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8.25 16:27
불쇠 경쟁에 앞서 마님부터 뽑죠. 불질 승자에게 흰쌀밥과 고깃국 떠먹여줄.

<2003, 추계 필커 마님 선발대회>
-심사기준 -
고슬고슬 밥짓기 능력(을 중심으로 한 음식솜씨).
불쇠에게 슬그머니 던질 뇌쇄적 눈빛.
불쇠에게 쌀과 고기를 무제한 공급할 곳간파워.
불쇠를 불러들일 별채 소유 여부.
현재 파트너로부터의 불만족도.
불쇠의 신변안전보장 및 고용보장 가능여부.

에쓰 /사 /지읒히읗
anonymous
글쓴이
2003.08.25 19:01
난 기준 이하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좀 야한 일본의 샴푸광고 2007.11.20 5395
아 진짜 글 좀 읽고 지원을 해라 제발! 15 2022.06.04 5210
수영장에서 설치는 아줌마들에 대한 어떤 네티즌의 글 (추천) 7 2005.05.02 5135
이기적이었던 지난 날을 반성. 6 2022.09.22 5122
냉정하게 말해 최저임금도 못 맞춰줄 정도면 영화 만들면 안됩니다. 3 2022.09.16 5064
연기 시작하려는 사람인데 연기 현실세계가 어떤지 따끔하게 말해주실분 5 2022.07.01 5027
컷 외치는 스크립터 출몰 주의보 3 2024.05.19 4983
못생겨도 노력하면 배우가 될 수 있겠죠??? 6 2010.10.25 4903
영화 '마법의 성' 시사회 3 2002.08.25 4884
청주대 영화과 어떻나요?? 2 2008.01.12 4834
임금공개해두 되나? 전 의상인데.. 2 2002.10.16 4804
영화의 톤 앤 매너? 1 2017.10.27 4788
우영우 너무 즐겁게 봤는데 ... 2 2022.08.11 4743
추억의 영화 원초적 본능 명장면 짧지만 ..~.~)/ 2005.07.22 4742
연극 영화쪽에 있는 여자애들 7-80프로는 페미니스트인게 사실이였구나.. 28 2022.03.12 4669
자기 포트폴리오 만든다고 프로필촬영 해준다는 글 2 2022.10.14 4620
국내 최대 영화커뮤티니 3 2022.09.01 4572
대학 .. 꼭 대학을 나와야 인맥이 쌓이고 인맥따라 영화 만들수 있는거에요? 24 2007.04.03 4552
조명,촬영쪽 막내 1 2022.10.13 4465
촬영 중 아무도 지적 없었나? '음주 운전' 내보낸 tvN '졸 2024.05.21 4463
이전
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