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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달이 인공구조물 이라니 ~

2003년 09월 15일 00시 56분 02초 1295
천부경.

태호복희, 주역

김일부, 정역

한단고기.

천문학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후에 발견한) 별의 등장 주기에 맞추어 축제를 벌이던 아프리카의 원시부족

시리우스 별의 후예.

가이아.

최초의 대륙 판게아.

아틸란티스. 무우대륙.

지구속에 사는 사람들.

포톤 벨트.

유전자 변화.

심장의 이동.

극 이동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고대 문명들.

백자 항아리처럼 생긴 수만년된 밧데리를 아시나요 ?

엘로힘

미스테리 써클.

윤회와 나의 전생.

수많은 예언들. 파티마 제3의 비밀.

몽고메리. 노스트라다무스. 정북창. 남사고.

오존의 파괴.

지구는 자꾸 더워지는데 .. 태풍은 또 저렇게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이럴때 생각나는 말 - 천지불인

이번 인류는 몇번째 문명일까.

도대체 평행 우주란 뭘까

-------  야 야 ~ 시끄러 !!!!!!!!!



쏘주나 사라.... 시리우스건 뭐건...

난 오늘 시나리오가 생각이 나질 않아.
속이 상하는데,
그녀는 전화에 대고 투정을 부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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