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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그럴리가 없는데...

2003년 10월 03일 01시 22분 46초 1127 1
그럴리가 없는데....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몇달이나 지났는데..
그래도 이건..
왜 아직도 내 옷에 너의 냄새가 베어있는거지...
그럴리가 없는데...
담배냄새 나 베어있어야 할건데...
왜 이옷을 입고 나온거지 나는...
그럴리가 없는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10.03 01:59
몇달이 아니라 몇년이 가도 ... 문득 문득 보고 싶어집니다. 만나세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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