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5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이상한 사람

2004년 08월 10일 06시 52분 38초 1158 1
여기 이상한 사람이 하나 있어.
좋은 글이구나 싶으면, 게시판을 가리지 않고
이미 그 사람이 엄지를 거꾸로 치켜들었더군.
참 이상하지.
한 사람일 뿐이지만, 그러니까 괜찮지만, 불쌍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8.25 06:22
그 분이 이 글에도 왔다갔나 보군요.
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