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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유병씨 보세요*^^*

2005년 03월 14일 05시 45분 56초 1747 3 32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오늘 유병씨를 닮은 사람을 만나서
실수를 할뻔했어요.
눈이 정말 많이 나빠졌거든요...ㅎㅎ
그래서 혹 하고 인터넷으로 유병씨 이름을 검색했더니 나오더군요.
사진을 보고나서 유병씨를 확인하고 나니 정말 반가웠어요.
정말 그대로 이시더군요.
전 정말 많이 편해서 못알아 보실텐데...
보고싶진않으시겠지만...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도할께요.
잘 지내세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구요...
유병씨를사랑하는 한 사람이...
(도토로... 친구...)
많이 많이 보고싶당*^^*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3.14 08:24
몽씨? 우씨?
anonymous
글쓴이
2005.03.14 17:39
그 유병씨가 여기있는 사람 확실한가요?;;
anonymous
글쓴이
2006.01.23 02:30
유병옥 은 아는데.. 유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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