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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참 기분 드럽다~~~~~~~~~~~~~~~~~~~~~~~~~~~~~~~~~

2005년 10월 04일 17시 41분 13초 1263 1
드럽고만
실력을 실력대로 발휘 못하는


아우쒸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10.12 16:18
세상은 더러 더러울때가 있지요..
그 더러운 세상에서 내가 ,,아니 ,,나의 실력이..능력이 빛을 내려면,,
숨을 죽이고, 남 몰래 칼을 갈아야지요..^^
웃으면서 말이지요...여우처럼...늑대신가요?..그럼 늑대처럼...
실력이 설사 있다하더라도,,
웃으면서,,하고 싶은 말을 상대에게 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가 나고 더럽더라도..
얼굴에 표시를 내서는 ..사회에서...그 무리에서..왕따를 당할수도 있으니 그점...유의하시고,,
절대 표시를 내서는..아니됩니다..
웃으면서,,당신의 주장을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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