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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안녕.

2006년 06월 06일 11시 10분 30초 1135 3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하지...그게모야...

그냥이유없이 피하는 이유는 모야..

이미 마음이가버린 난 어떻하란소린지...

너와난 많이 닮았다고 느껴졌었는데..

이대로끝내버릴꺼니?

너가 원망스럽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너가 이해가되는심정...

그래서 더 슬프구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06.06 11:48
아마도 그분이 다른 애인이 생긴거 같소.

만약에 이글 쓰신분이 남자분이시라면

지난 한달동안 여자한테 말을 걸어본거라곤

롯데리아에서 '치즈버거 하나 주세여'가 전부인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에 기운을 내시오!
anonymous
글쓴이
2006.06.06 23:14
모야 뭐야
어떻하란 어떡하란
너가 네가
anonymous
글쓴이
2006.06.09 10:42
눈물의 '치즈버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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