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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영화인이라 부끄러운날..

2008년 05월 07일 23시 09분 39초 1746 3
부모님 생신과 어버이날....

동생은 선물도 사고 이것저것 챙겨드리는데...

난...................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5.08 23:12
힘내세요..화이팅!
저 역시 그랬답니다..
저는 어제 노가다를 뛰었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이는
볼품없는 카네이션과, 저녁상을 마련 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5.15 21:28
영화로 행복해지세요
그리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세요
anonymous
글쓴이
2008.06.04 22:44
어떤 이들은 무모하다고 할것이다
어떤 이들은 미쳤다고 할것이다
당신이 정상위에 섰을때
어떤 이들은 말할것이다
'위대하다'고

힘내세요 ^^ 저도 이말 듣고 많이힘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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