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4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죽음의 키스 오디션에 대하여

2009년 02월 27일 00시 19분 15초 2180 5
오늘 오디션은...

죽음의 키스가 아니라

죽음의 오디션 이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2.27 09:12
아니 도데체 어땠는데 그랬는가?

댓글로만 단편적인것을 보니 너무 감질맛나서,,,

겁나게 웃겻을것 같앗는데 ,

누구 좀 장문의 글로 "죽음의 키스 오디션 참관기" 써줄 사람 없나?

적나라하게 말야!!!!!!
anonymous
글쓴이
2009.02.27 21:09
그러게말야
anonymous
글쓴이
2009.02.27 21:49
올쏘~~~~~!!!
anonymous
글쓴이
2009.03.03 19:46
누가 사진 찍어놓은사람없을까요?
anonymous
글쓴이
2009.04.01 13:51
제가 보고 왓는데 ,. 가관이 아니였습니다..
이전
52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