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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겠습니다.

2009년 03월 11일 10시 26분 09초 1917 3
전 두고보겠습니다. 치과영화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다큐형식으로 제작하신 다는 그분.
그 영화가 정말로 제작 되는지 잊지 않고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그 영화가 실제 제작되지 않는다면 있지도 않는 사실을 앞세워 변명을 늘어 놓은 것이라고 판단. 그때 가서 역시 사짜였군 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3.12 01:23
누구죠?? 의료영화,,다큐형식,,혹시,,
식코??,,,
anonymous
글쓴이
2009.03.12 09:01
세상에는 준비되었다가 부득이하게 중단되는 영화 또는 기획이 대다수입니다. 그것은 영화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노하거나 저주하는 마음을 갖는 건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안타까울 뿐더러 본인의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9.03.14 00:24
두번째님말씀에 동감....
뭐 대놓고 비난을 하시던가...아니면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던가...
이렇게 악담비스무리하게 내뱉는건 비겁합니다.그것도 익명계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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