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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출연료 생각없이 적는 분들 너무 많으신거같아요

2019년 03월 19일 10시 11분 57초 929 5
모델 배우일을 10년 넘게 했는데
페이는 오히려 더 줄어드네요...

최소한 최저시급에는 맞춰서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무페이 협의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열정페이로 구인하고 구직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게시판이 따로 있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9.03.19 19:00

'내가 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라는 어투가 박혀 있어요. 그런 인간들은.

참 대단한 작품들 찍는 것 같아요. 꼴에 감독이라고..

anonymous
2019.03.20 11:45
극 공감합니다. 그 글 읽는 시간이 아까워요.
anonymous
2019.03.20 18:53

스텝들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점점 페이는 줄어들고 너네 아니라도 싼데있어...이런느낌...에고...점점 힘이 드네요.

anonymous
2019.03.21 04:00

그런곳에서 경험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그런 경험이라도 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으니 날이 갈수록 더 낮아지죠.

anonymous
2019.03.28 22:09

https://appfing.com/1522335 여러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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