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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8일 11시 48분 12초 2769 1
처음 글을 남깁니다. 영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과를 올해 졸업하고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영화에대한 관심은 꾸준히 있었지만 저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뭔가 도전해보지도 못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계속해서 미련이 남네요.. 아, 서론이 길었구요 질문이 있는데 한국 영화산업관련 영화현장내 복지가 열악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개선하기위해 일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직원채용시 지원해보고 싶어요. 막연하지만 현장내 처우나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데... 이런일을 할 수 있는 루트가 있는지... 단체가 있는지..... 아무 것도 몰라 죄송합니다....ㅠㅠ 질문이 너무 막연해서 겁이나서 익명게시판에 남기게 되었어요. 그간 눈팅을 해보니 필름메이커스에는 워낙 현장에 계신분들도 많으신듯 하고 제가 감히 겪어보지도 못한 주제에... 영화산업복지를? 싶기도 하고....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옆에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 링크되어있어 여러번 들어가 보았는데 몇몇 카테코리가 조합원들만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ㅠㅠ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1.04.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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