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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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에는 영화인이 아닌사람이 많은것같다... 2 | 2008.10.18 | 1902 |
요즘 여기드나들면서. . . 1 | 2009.02.22 | 1899 |
무슨 의미 일까요? 5 | 2008.10.24 | 1899 |
출근 7 | 2005.04.22 | 1899 |
캬 이런걸 작가, 연출가라며 씨부리네 125 | 2020.10.09 | 1898 |
(옛 일기) 이런 시절이.. 다.. 있었네.. | 2005.05.09 | 1895 |
게시물 올릴때 시계모양 뭔가요? 1 | 2022.03.30 | 1894 |
감독들은 성격 다 아좋나요? 8 | 2007.09.21 | 1893 |
사람 만나기.. 1 | 2008.11.23 | 1888 |
22살에 진로 전환 옮은 것일까요? (공대--->연영) 8 | 2005.09.28 | 1885 |
임금공개 할려고 하는데 | 2002.09.26 | 1885 |
현실이 막막하네요.. 1 | 2011.10.25 | 1882 |
이제 한봉우리를 넘었습니다. 아래 10년동안 연기한배우의 잠못이루는 밤을 쓴 사람입니다. 2 | 2009.08.14 | 1879 |
표절한 영화 감독도 감독이라 할 수 있는가 10 | 2004.10.23 | 1871 |
하정우 정경호 송일국 등등 연기자의 아들이라는 장점 ..서글플떄가있다 8 | 2007.01.06 | 1867 |
재미있는 영화와 재미없는 영화... 11 | 2007.11.17 | 1864 |
작다. 영화판은 작다. 2 | 2013.09.25 | 1863 |
대학로에서 연극하시는 분들... 1 | 2007.06.08 | 1861 |
정말 자기가 하고픈 일은 취미처럼 해야 된다는 말에... 2 | 2007.11.02 | 1857 |
[개쉒들 복날에 조심해라...!!!] | 2009.05.19 | 1856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