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또배틀(제가 상상해낸 영화입니다 어떠신지 평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케일 |
2022년 07월 29일 18시 14분 49초 9696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말 멋진 스토리 였읍니다 소설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였읍니다 마치 꼭 최근에 넷플릭스에 오징어 게임같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저 역시도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배우인데 시나리오를 쓴다는게 참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렇헤 시나리오 시놉시스를 길게 장문으로 쓰신거를 보니깐 정말 크게 되실분 같읍니다 이거를 넷플릭스나 아니면은 어디 큰 대형 기획사 같은데 출품하시는거는 어떨런지요 그렇다면은 분명 크게 되실거세요 나중에 이 작품을 찍게 되시면은 부디 저를 기역해 주셔서 제게 작은 배역에 엑스트라로라도 써주시면 정말 영광스러울거 같읍니다 꼭 잘되시길 간절이 바라겠읍니다

엄청 난잡하고 가독성이 없는 글이네요 시놉을 쓰신거 같은데 보고 뭔가 혹할만한 소재도 아니고 마치 중학생이 쓴글 같에요 글쓰시느라 고생은 하셨는데
작가는 일단 공모전이나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위해선 사람들이 최소한 읽을순 있게 해야해요 뭐 한남자가 있는데 또 뭐 한남자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푼다기보단 그 사람들과의 인과관계를 자연스럽게 풀거나 또 언어구사능력도 좀 현저히 부족해요 비판만 해서 죄송하지만 아무도 댓글 안다는 이유가 굳이 저런 글 읽으면서 시간을 허비하기 싫기에 그러실거에요
일단 명작들 시놉이나 시나리오 많이 읽어보시면서 공부해보시고 다음에
혹시 또 올려주신다면 파일로해서 올려주세요
작가는 일단 공모전이나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위해선 사람들이 최소한 읽을순 있게 해야해요 뭐 한남자가 있는데 또 뭐 한남자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푼다기보단 그 사람들과의 인과관계를 자연스럽게 풀거나 또 언어구사능력도 좀 현저히 부족해요 비판만 해서 죄송하지만 아무도 댓글 안다는 이유가 굳이 저런 글 읽으면서 시간을 허비하기 싫기에 그러실거에요
일단 명작들 시놉이나 시나리오 많이 읽어보시면서 공부해보시고 다음에
혹시 또 올려주신다면 파일로해서 올려주세요

독설만 한거같아 미안해서 다읽어봤는데 기획의도가 뭐죠? 저걸 읽기위해서 5분정도 소요됐는데 그 5분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아직 어린 학생이신거
같은데 작품을 만들땐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사람들한테 뭘 전달하고 싶은지 어떤 영감을 주고 싶은지 이게 가장 중요한거에요 그게 없으면 작품의 가치가 없는거고 그냥 쓰레기일뿐이에요 꼭 공부제대로 일단 국어공부부터 하시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쓰고 그리고 글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문장마다 이어지는 구조부터 공부하세요 진짜 피드백 받고 싶은거면
카페중에 기승전결 작가그룹이라고 있어요 거기다가 똑같이 올려보면
아마 제가 했던말보다 더 심하게 욕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래도 아직 어린 학생인데 너무 비판만 해서 마음이 안좋네요
피드백이라고 해서 상처받지 말아주시고 이걸 발판 삼아서 훌륭한 작품 써주시길 바랄게요
같은데 작품을 만들땐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사람들한테 뭘 전달하고 싶은지 어떤 영감을 주고 싶은지 이게 가장 중요한거에요 그게 없으면 작품의 가치가 없는거고 그냥 쓰레기일뿐이에요 꼭 공부제대로 일단 국어공부부터 하시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쓰고 그리고 글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문장마다 이어지는 구조부터 공부하세요 진짜 피드백 받고 싶은거면
카페중에 기승전결 작가그룹이라고 있어요 거기다가 똑같이 올려보면
아마 제가 했던말보다 더 심하게 욕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래도 아직 어린 학생인데 너무 비판만 해서 마음이 안좋네요
피드백이라고 해서 상처받지 말아주시고 이걸 발판 삼아서 훌륭한 작품 써주시길 바랄게요

개인적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오징어게임, 헝거게임이 어느정도 믹스되어 보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작가님만의 개성이 글에 있으셔야 하는데 이 글에서는 딱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상상한 것을 글로 옮긴 것 만으로도 지금 상태에서는 굉장히 대단한 결과입니다. 좀 더 보완 하시면서 윗분들 말처럼 가독성을 높이시고, 영화 속에 작가님만의 장치를 심으면 좋은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2
| |||
새글 지금 안해두면 땅을치고 후회하는 거 | 골드문 | 2022.08.08 | 6 |
드라마에서 소설까지 파친코를 본 후기 . txt | 리뷰쟁이 | 2022.08.06 | 1898 |
풋살 함께 하실 선후배님 계신가요~?! | 용산FS | 2022.08.06 | 2476 |
애프터양 glide cover | 배영훈 | 2022.08.05 | 3266 |
연변사투리 | 민희진 | 2022.08.05 | 3870 |
긋나잇~! | 몽길로이 | 2022.08.04 | 4373 |
굿나잇~ | 몽길로이 | 2022.08.04 | 5404 |
"임신한 사람 맞아?" 임신 후 손예진이 처음 공개한 사진..감탄 쏟아졌 | 김유신1 | 2022.08.03 | 5716 |
진짜 영화에 미친 사람 안계신가요 2 | 정글작가 | 2022.08.03 | 5832 |
촬영공부는 꼭 대학을..? | 될거야12 | 2022.08.03 | 5998 |
일 구하기 힘드네요 2 | 초심자1 | 2022.08.03 | 6410 |
굿나잇^^!! | 몽길로이 | 2022.08.03 | 6758 |
영화인을 꿈꾸고 있는 광주 청소년 | idxxmhae | 2022.08.02 | 7056 |
좋은 밤 보내세요^^ | 몽길로이 | 2022.08.02 | 7971 |
아이 둔 30대 화물차 기사... 이혼 앞두고 차에서 치맥 하면서 솔직한 심경 밝힌다” | 그리수엘라화되어가는대한민국 | 2022.08.01 | 8320 |
프로필 스튜디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신인배우입니다 | 2022.08.01 | 8446 |
그녀가 원하는 남자..jpg | 소요소요 | 2022.08.01 | 8678 |
휴게소 음식이 비싸고 맛없는 이유.jpg 1 | 소요소요 | 2022.08.01 | 8637 |
지금 세르비아 때문에 유럽 좆된 이유.jpg | 소요소요 | 2022.08.01 | 8558 |
이순신 장군이 원균을 싫어했던 의외의 이유.jpg | 소요소요 | 2022.08.01 | 8484 |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