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1인으로

여고괴담 이후로 대박난 공포영화가 없어서 무척 아쉬움이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시대가 갈수록 여름철에만 하던 공포물의 수가 적어진다는 점도 무척 아쉽네요ㅜ_ㅜ

그런 점에서 올 여름엔 러닝타임 7분의 네비라는 공포 영화가 개봉될거라고 해서 무척 기대하고 있답니다.

러닝타임 7분 동안 과연 어떤 극대화된 무서움을 보여줄지 무지무지 기대가 된다지요!

감독도 그렇고 출연진들도 그렇고 눈에 익은 이름이 없다는 점도 기대를 한몫 거드는군요.

아직 네이버에서 검색하는거외엔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지만

2013년 여름을 마무리할 강력한 공포영화이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