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척은 당신이 더 해대는 것 같은데요. 자기한테 한 소리도 아닌데 이게 어쨌네 저게 어쨌네, 서점에 가라 마라 .. 당신은 뭔데 그리 아는 척, 똑똑한 척 하며 공격해 대는 거유? 당신 말 그대로 "아주 꼴보기 싫네요"

친미?? 뭘 그리 잘 아신다고 .. 친미같은 소리 하신다 참 .. 난 친미주의자도 아니고,

북돼지 3대 욕만 해도 본인 포함 3대를 잡아 공개처형하든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든 하는 북한은 놔두고, 반미하는 게 혼자 나라 사랑하는 것 마냥 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면 무조건 친미?? 참,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나라사랑하고 주권 타령하는 사람들이 왜 북돼지가 한국 대통령에게 겁먹은 개니, 삶은 소대가리니 모욕하는데 대해서는 (대통령 본인조차) 항의도 않고, 중국이 사드 갖고 내정간섭하고, 대통령 혼밥 먹게 하는 건 뭐라 안하는지 .. ㅉㅉ

ㅍ

진짜 한심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뭐 자기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을 아는냥 ..

북한이 전쟁 일으켜 수백만 죽인 건 물론, 전시에 10만 납치해 북한 데려가고, 전후에도 600여명 납치, 갖은 테러니 살상 하고 사과나 배상도 안했는데 .. 다 덮어 두고 대화니 평화니 .. 참

자유민주주의 국가 지킨 이승만 대통령, 중공업 육성으로 경제대국으로 만든 박정희는 독재라 욕하면서 자기 욕만 해도 부모, 형제, 자식들 3대를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 공개처형하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쳐 넣는 북돼지 3대에는 왜 핏대 세우면서 독재라 안하는지 .. 이승만, 박정희가 자기 욕만 해도 3대 끌고가 죽이길 했나?? 

지금도 친인척까지 처형하고, 핵무기 개발해 남한 적화통일하려는 미친 돼지가 있는데, 그런 건 모른 척 하고 .. 양심들이 없는 건지, 머리가 빈 건지 .. 착한 척, 혼자 애국하는 척 주권이니, 인권이니 독재 타령하려거든 북돼지 제거하고 나서 누굴 탓하던가 ..

종북 주사파가 주장하는 미군철수를 그대로 필커에서 주장하는 건 또 뭐하는 짓인지?? 차라리 북한 좋으면 가족, 친인척 모두 싹 다 북한 데려가 살아 보던지 ..

모자란 놈?? 나라야 어찌 되던 "좋은 게 좋은 거지, 왜 여기서 싸우고들 그러세요 .." 하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착한 척, 고상한 척 하는 당신이 모자란 놈 아닌가?? 놈 아니면 여자??

당신같이 우리나라 일 남의 일 보듯, 착한 척 위선만 떠는 사람들 때문에 북한에 당하고 또 당하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을 당하고도 사과나 배상 못 받고도

북한에 굽실 거리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게 되는 거 아니유??

... 북한에서 사과나 보상도 안하는데 만나자 하면 줏대 없는 개새끼 마냥 넙쭉 달려가

대화를 통한 평화네 .. 쑈 하고 ,, 그러다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 소리 듣고 찍소리 못하고 ..

진짜 모자란놈의 전형을 보여주는군요.

피식

종교나 정치문제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제각각이기때문에 쓸데없는 분란만 일어날뿐 결국 미완성으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불특정 다수가 보는곳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수밖에 없는데 자기만 옳다 주장하는거 하지 말라고 한것이고 그걸 못알아듣고 또 본인 하고픈 얘기만 하고 있으면 모자란놈 맞죠. 왜요? 정곡 찔려서 발끈하시는건가요?

그렇게 걱정되시면 정치에 입문을 하시던지. 여기서 저랑 말싸움 시작해서 얻을게 뭐가 있다고.

우리나라일을 남의 일 보듯 한다라...

개인정보보호법의 시초가 된 사람중에 1인이며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법조항이 없고 관행으로 다 그렇게 한다는 이유로 일 제대로 처리 안하는거 몇개월동안 싸워서 바꿔놓기도 했습니다. 적어도 게시판 키보드워리어 수준으로 노는 사람 아니니까 함부로 알지도 못하면서 평가하지 마시길.

이런데서나 쎈척하는 모자란놈과는 전혀 다르게 실제로 실천하면서 사는 사람이니까 어줍잖게 보이지도 않는 게시판 글로만 나라사랑 애국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고 그만하라면 그만하세요. 이따위 글들 아무 도움 안되니까.

고상한척 따위 한적 없고, 착한척도 한적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정확한 글을 대하면 사고가 정지되서 그냥 나오는대로 막 지껄이는 타입이신듯해서 그대로 돌려드리고 있는것뿐이구요.

위선이라...

ㅎㅎㅎㅎ 그냥 웃고 말지요. 제가 위선이면 당신은 위악이라도 되는건가요? ㅎㅎㅎ

사과와 배상이라...그런 상식이 통하는 새끼들입니까? 저 북쪽새끼들이? 그건 말이 통하는 상대에게 요구하는겁니다. 아니지...말이 안통하더라도 언젠가는 통할 수 있겠지..라는 기대치가 있을때 요구하는겁니다. 공산국가라 애초에 말귀 자체를 못알아듣는 등신새끼들한테 하는게 아니구요.

아...그러고보니 나도 지금 말 못알아듣는 사람한테 이러고 있구나..나도 멍청이네 ㅋㅋㅋㅋㅋ

여기 원글 올린 사람은 예전부터 이상한 글 올리는걸 많이 봐서 대다수 사람들이 전혀 반응해주지 않고 있죠.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어쩌다 말 나오면 분명 이런식으로 지저분해질게 뻔하니까.

저도 실수했군요. 아무리 꼴보기싫어도 그냥 지나갈것을...그래도 말은 통하겠지 하고 양쪽 다 그만 좀 하라고 했더니만...

어쩜 이렇게 모자란놈들은 티를 내는지. 같은짓을 하는걸 보면 저도 아직 멀었나봅니다. 저 스스로도 모자란놈 추가하는게 되겠네요. 모자란놈들끼리 싸우지말고 그만합시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워리어짓 하지 마시고 잘못된게 확실하다 느껴지면 공식적인 루트를 밟아서 싸우고 이겨내고 쟁취하세요. 여기서 이런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거니와 바뀌는것은 1도 없으니.

아...그리고, 한가지 더 지적을 해야겠네요.

본인은 타인들에게 한심하다는둥 해가면서 싸잡아 욕해도 되고, (심지어 제가 쓴 댓글은 당신 얘기를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혹시라도 본인 기분 나쁘게 하는 얘기는 하면 안되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사세요.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의 하면 불륜...이런 사고방식으로 살지 마시고 좀.

본인에게 대놓고 누가 모자란놈이라고 해서 화내면 이해를 하지만 이거야 원...ㅡㅡ;;

내용은 제대로 보긴 한건지. 왜 단어 하나에 꽂혀서 열폭하는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모자라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시나...왜이러지.

이런걸로 자꾸 투닥거리면 모자란놈으로 보일뿐이라고 말한것을 두고 당신보고 모자란놈이라 한걸로 이해했다면 정말 심각한겁니다.

ㅉㅉ. 많이 흥분하셨네 ..

쫄리면 그냥 가세요. 할말 없으니 이상한 한줄 댓글 해놓지 말고. ㅎㅎ

ㅍ. 쫄려?? 누가?? 희망사항을 사실처럼 믿고싶나보네 .. 진짜 한심하고, 모자란놈의 전형을 보여주는군요.. 하도 길게 주절주절 써 놔서 읽다 말았는데 자기가 큰 승리라도 한듯 착각??. 시간이 무지 많이 남아 도나봐요 ^^

얼마나 대가리가 딸리면 저정도가 길다고 읽다 포기해...하긴 욕지거리 해대면서 열폭질 할때 알아봤다만 ㅉㅉㅉ

잘난체 하자고 국민연금 얘기를 꺼내지 않나? 횡성수설에 .. 대가리가 비다 못해 돌았나?? ㅉㅉ 쓰레기 글, 읽을 가치도 없는 걸 안 읽은 게 포기?? 희망사항 믿고 계속 착각에 자위하소. 이젠 댓글 달 가치도 못느끼니 ..

달지 말라고 ㅋㅋㅋ 말귀 더럽게 못알아듣고 끝까지 정신승리 시전하네. 본인 대가리가 돌이라 이해못하는걸 쓴사람탓으로 돌리는 모자란 인간아 ㅉㅉㅉ 시작부터 욕질할때 예상했어야되는데 몰라봐서 미안하다. 나 참 한심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