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씨네21 http://m.cine21.com/news/view/?mag_id=97261
국고보조금 1억 8천 중 무려 3,500만원을 룸살롱, 안마시술소, 홈플러스 등에서
사적으로 유용했던 인물을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으로 앉혔네요. ㅠㅠ
코로나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인데 이런 사람을 굳이 왜...??
영진위, 횡령 전력 사무국장 임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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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4일 18시 17분 53초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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