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세계 100대 흥행 성공 영화 Box Office
|
|
---|---|
![]() |
hyunhj21 |
2004년 08월 07일 07시 16분 24초 611486 16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알면서도 안본것이 꽤 있네여 ㅎㅎ;;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다바줄꺼야~~ㅋ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음...
최근 작품들이 강세네여 ^^
최근 작품들이 강세네여 ^^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맘먹고 챙겨보는 재미도 꽤 있겠는데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흥행 성적이 영화의 수준으로 직결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리스트 중의 '몇몇 영화'는 작품성에 비해서 다소 높은
흥행성적을 거두지 않았나...라는 의문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리스트 중의 '몇몇 영화'는 작품성에 비해서 다소 높은
흥행성적을 거두지 않았나...라는 의문이 드네요..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65/298/298565.gif?t=1365674063)
반지의 제왕와 헤리포터가 타이타닉을 이기지 못했다니..의외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흥행하지 못한 것들도 많군여..정서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훗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흥행하지 못한 것들도 많군여..정서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훗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6 1993 Jurassic Park(호러) $920,100,000 쥬라기 공원이 호러예요...? ^^
근데, 실질적인 흥행은 리스트의 박스 오피스와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근데, 실질적인 흥행은 리스트의 박스 오피스와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보통 영화의 장르는 여러 장르를 걸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를 들어..카사블랑카는..로만스에 드릴러등으로 분류하고 쥬라기 같은 경우는 사이언스 픽션과..
호러 등으로 분류돠는데..미국 쪽에선 호러 쪽에 비중을 두더군요.^^
실질적인 흥행실적이 바로 복스 오피스의 실적입니다.
예를 들어..카사블랑카는..로만스에 드릴러등으로 분류하고 쥬라기 같은 경우는 사이언스 픽션과..
호러 등으로 분류돠는데..미국 쪽에선 호러 쪽에 비중을 두더군요.^^
실질적인 흥행실적이 바로 복스 오피스의 실적입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오호.. 블로그로 담아갈게요. 만약 안된다고 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타이타닉,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 이상 깨지기 힘들다고 하는데 :D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타이타닉 'ㅅ'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업데이트해야겠군요. 다크나이트가 2위로 등극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히스레져가 한 획을 그엇구나..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1. 라이온킹 (애니메이션)
2. 피아니스트
3. 업 (애니메이션)
4. 혹성탈출(1968)
5. 마우스 헌트
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7. 몬스터(2003, 미국)
8. 패밀리 맨
9.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0. 브이 포 벤데타
11. 굿윌헌팅
12. 포레스트검프
13. 식스센스
14. 아이덴티티
15. 트루먼쇼
16. 죽은시인의사회
17.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8. 이터널 선샤인
19. 레옹
20. 친구와 연인사이
21. 노트북
22. her
제가 정말 인상깊게 본 외국영화 명작 추천 작품들에요~
이 작품들은 이쪽 http://di.do/Mbqi 가면 볼 수 있더군요~!
2. 피아니스트
3. 업 (애니메이션)
4. 혹성탈출(1968)
5. 마우스 헌트
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7. 몬스터(2003, 미국)
8. 패밀리 맨
9.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0. 브이 포 벤데타
11. 굿윌헌팅
12. 포레스트검프
13. 식스센스
14. 아이덴티티
15. 트루먼쇼
16. 죽은시인의사회
17.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8. 이터널 선샤인
19. 레옹
20. 친구와 연인사이
21. 노트북
22. her
제가 정말 인상깊게 본 외국영화 명작 추천 작품들에요~
이 작품들은 이쪽 http://di.do/Mbqi 가면 볼 수 있더군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아직 보지 못한 것들이 많네요. 찾아봐야겠어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봐야할 작품이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조회 |
---|---|---|
중국 제5세대 | venezia70 | 556152 |
홍콩 뉴 웨이브 | venezia70 | 553999 |
뉴 아메리칸 시네마 1 | venezia70 | 557318 |
한국영화에서 비쥬얼디렉터 또는 슈퍼바이져의 역활!! 6 | auteurlee | 547081 |
시나리오 용어정리 (한글판) 38 | besthammer | 579927 |
메이킹 필름.... 15 | whgudwp | 443640 |
촬영의 테크닉(펌) | shali | 383373 |
영화의상이란 3 | aall | 477303 |
Mixing 노트정리-Live Tone 2 | pearljam75 | 16479 |
황기석촬영감독님의 <촬영의 이해> II. 3 | pearljam75 | 238406 |
세계 100대 흥행 성공 영화 Box Office 16 | hyunhj21 | 611486 |
황기석촬영감독님의 <촬영의 이해> I. 10 | pearljam75 | 233831 |
Rock과 Metal의 궤적을 따라서 (낙성대 대학원 석사논문 부분발췌) 1 | 73lang | 14401 |
영상 기술사로 본 Digital-Cinema의 역사와 발전 방향에 대하여 | 73lang | 184692 |
극장 - 한국영화의 또 다른 역사 | 73lang | 555603 |
배우 연기 연출에 대한 생각& 한국영화는 배우들이 다 만든다? 34 | 73lang | 580934 |
Zoom Lens 단면도 | zoominzoom | 180744 |
충무로 감독열전 (배창호 연보) 4 | 73lang | 554268 |
관습적 한계와 희망으로서의 이장호 (1945~ )-이장호 감독님 연보 2 | 73lang | 550553 |
잘된 시나리오 엿보기... 18 | ibis | 565249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