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의 일기..
|
|
---|---|
cryingsky | |
2001년 08월 09일 02시 43분 38초 1029 6 19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때 운동권이였던 자네가..이제 늙나보네 그려..
늙어서 그런게 아니네.. 친구야.. 주객이 전도된 편가르기 같은 상황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네.. --+ 자연스러우면서도 조직적인게.. 참좋은데 말이여.. 내 운동권 때 나도 그랬을까.. 반성해 보고 있는 중일세..
아마...당연을 앞세운 독단으로 활동하진 않으셨을 겁니다. 앞으로도...
문제는 과시할 수 있는 쪽수가 아니라 정치적 올바름일텐데 말이죠. 그 곳이 정치적으로 대당하려고 하는 모 단체의 틀을 밟을지도 모른다고 속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그러지 않을거라고도 장담 못할거 같습니다
그러게..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따귀맞기 2 | jelsomina | 2001.07.07 | 1184 |
눈물이 너무 많아진.... 1 | videorental | 2001.07.10 | 1420 |
낚시 가다. 3 | mee4004 | 2001.07.12 | 1104 |
더위에 지쳐 생각난 시 1. | mee4004 | 2001.07.13 | 1090 |
정신이 들다 | vincent | 2001.07.14 | 1057 |
어제.... 쏟아진 비 <폭우1> | sadsong | 2001.07.16 | 1170 |
오늘....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 <폭우2> 3 | sadsong | 2001.07.16 | 1007 |
여행기 올립니다.. 5/9 5일 5시 20분 | 꿈꾸는자 | 2001.07.17 | 1307 |
5/7 8시35분 | 꿈꾸는자 | 2001.07.17 | 1381 |
더워두 더워두 너무 덥죠...이런 피서나...?? 1 | videorental | 2001.07.18 | 1139 |
타이항공 635 프랑크프루트행 비행기안.. 1 | 꿈꾸는자 | 2001.07.19 | 1934 |
이제 폴란드 바르샤바와 가까워지고 있다. 2 | 꿈꾸는자 | 2001.07.19 | 1839 |
아이디를 바꿀수는 없을까.. | leeariel | 2001.07.20 | 1017 |
어느 여름밤 1 | image220 | 2001.07.21 | 1256 |
Poland | 꿈꾸는자 | 2001.07.21 | 1275 |
아! 쪽팔리게 눈물이 나네... 3 | mequeen | 2001.07.21 | 1040 |
피씨 방에서... 4 | sandman | 2001.07.22 | 1194 |
부산촌년이 남쪽바다에서 띄우는 편지..^^* 8 | winslet | 2001.07.22 | 1366 |
엽기적인 그녀 1 | vincent | 2001.07.27 | 1140 |
짚시들과 함께-사진임다. | 꿈꾸는자 | 2001.07.30 | 1155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