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래..관두지,뭐... 근데 뭘 관둬야 하지..ㅡ.ㅡ?
우리 이쯤에서 그냥 관두는게 어떨까 ?
|
|
---|---|
jelsomina | |
2001년 10월 22일 12시 09분 14초 1170 6 4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관을 지고 가던 젊은이가 관을 (내려) 두었습니다. 아 썰렁해~
물론 나는 거짓말중이지만... 어려워.... '우리'는 나를 포함한 불특정다수 모두를 포함한 말인가?.....아님?...
'지성의 비관주의, 의지의 낙관주의'... 이런 경우에 써도 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왠지 맘이 아프다... luij 당신은 ...거짓말중이었던건가..?
정말 알수없는 얘기네...^^;;
게다가 넘 궁금하기까지.....과연 그만두어야하는 일은 뭘까?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며칠전 1 | image220 | 2003.09.30 | 1031 |
관객이길 포기하라? 2 | akdong | 2002.05.18 | 1032 |
모두 즐건 추석 보내셨나요? 9 | panicted | 2003.09.13 | 1032 |
어서 퍼온 글...임니다..그냥 길지만 웃겨서...쩝 2 | videorental | 2001.09.08 | 1033 |
오늘같은 날은 2 | image220 | 2001.11.05 | 1033 |
열등감 2 | vincent | 2002.02.04 | 1033 |
토정비결 1 | applebox | 2002.11.02 | 1033 |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세요... 1 | 좀비 | 2003.04.21 | 1033 |
아이들에게 물었다. (퍼온 글) | jelsomina | 2003.06.26 | 1033 |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 3 | jhwj99 | 2002.01.14 | 1034 |
슛을 앞둔 연출부의 불안! 1 | truerain | 2002.02.03 | 1034 |
늦가을...아니..이른 겨울밤... 2 | videorental | 2002.11.03 | 1034 |
투표 1 | 73lang | 2004.04.08 | 1034 |
다소의 평안함..... 2 | eyethink | 2001.06.29 | 1035 |
너 어릴 때. 1 | sadsong | 2003.06.16 | 1035 |
꿈에.. | ryoranki | 2002.12.05 | 1036 |
바람이 부네...... 2 | kinoson | 2002.04.08 | 1037 |
..... | cine2218 | 2003.01.07 | 1037 |
모르는척 | panicted | 2003.05.31 | 1037 |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가? 3 | applebox | 2003.07.17 | 1037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