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라는 것때문에 밤새 울었던적이있어요 근데 이상한건 그떈 그렇게 울구 그랫는데 요즘은 아무생각없이 사는 것같아요..아무런 고민없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요?ㅡ.,ㅡ
혼자
|
|
---|---|
vincent | |
2001년 12월 28일 13시 59분 20초 1004 4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소유하려면 소유 당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다른이를 찾으면 그사람의 외로움 역시 달래 줘야합니다.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약속이 점점 줄어드네요..
세상이 점점 더 현명해 지는건지 어리석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현명해 지는건지 어리석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눈물 흘리는 날이 적습니다..
요즘은 고뇌하는 날들이 적습니다..
이렇게 어쩔수없이 적당적당해지는거..정말 싫은데..
요즘은 고뇌하는 날들이 적습니다..
이렇게 어쩔수없이 적당적당해지는거..정말 싫은데..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혼자 4 | vincent | 2001.12.28 | 1004 |
노대통령의 굴욕.... 4 | sandman | 2007.05.28 | 2149 |
절대 고백 4 | pearljam75 | 2007.12.03 | 1761 |
나가요 4 | junsway | 2005.05.21 | 2738 |
불나비처럼 (진주쨈님에게)... 3 | 73lang | 2004.03.15 | 1149 |
낚시 가다. 3 | mee4004 | 2001.07.12 | 1105 |
여러분 가을임니다 3 | videorental | 2001.09.25 | 1002 |
가난한 이사 3 | pearljam75 | 2004.08.03 | 1667 |
괴롬123을 끝내며.. 3 | gsx-1100cc | 2001.11.04 | 1014 |
Guus Hiddink의 고백... 3 | sandman | 2002.05.27 | 1040 |
삭제함 3 | freud1016 | 2004.03.16 | 1010 |
오늘....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 <폭우2> 3 | sadsong | 2001.07.16 | 1008 |
30대 어느 백수의 일기... 3 | kinoson | 2008.09.01 | 2921 |
쫌 3 | hal9000 | 2013.06.14 | 59119 |
미이라가 임신 8개월? 3 | image220 | 2002.10.17 | 2715 |
☆★한국담으로 응원해야될나라(필독)★☆ 3 | sandman | 2002.05.28 | 1149 |
촬영을 끝내고. 3 | junelee74 | 2001.09.28 | 1002 |
게이와 영어에 관한 에피소드.. 3 | sangbros | 2002.03.21 | 1199 |
일본아 고마워!! 3 | junsway | 2006.10.21 | 1696 |
너희들까지 왜 이래. II (-유행의 종점) 3 | hal9000 | 2002.10.21 | 3311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