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스쳐가 듯 뵌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뭐 제 보기엔 충분히 그럴 소지를 가지고 계신 듯 하던데.. ^^; 자알 생기셨더만.. 뭐.. 힛..
(속편)호프 집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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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an | |
2002년 01월 17일 15시 40분 35초 1223 8 2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클클클......
분명 중학교 놈이 썼을법한 야설에 눈을 쳐박은채
똥을 기다리고 있는 공중화장실에 한심한 내 모습이
불현듯 부감으로 떠오른다.
아 덩마려.
똥을 기다리고 있는 공중화장실에 한심한 내 모습이
불현듯 부감으로 떠오른다.
아 덩마려.
우히~난 왜 그런생각이 안들었을깡..나도 컬트 좋아하는뎅..샌드맨님 조아하면..그건..컬트가 아니라..호러일까..히힛..
뭐라고 한마디 써야 하는 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라고 한마디 써야할 인용구는 "몇 살인데? 나이 차이가 뭔 상관 있어?
거 .. 조으네요 ^^;
세상에............ 그런 일이 있으시다니.....허걱!
저 역시 샌드맨님을 스치듯(?) 뵌 적이 있는데, 그 21살의 조숙한 아가씨께서는 필시 어떤 그룹의 멤버를 좋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여. 저처럼....^^
저 역시 샌드맨님을 스치듯(?) 뵌 적이 있는데, 그 21살의 조숙한 아가씨께서는 필시 어떤 그룹의 멤버를 좋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여.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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