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과 생소함. 사람들은 그 사이에서 갈등하곤 하지요. 하지만 생소한 것도 결국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더군요.
난 지금 뭔가에 홀렸다가 풀린것 처럼 어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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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ranki | |
2002년 04월 19일 04시 39분 35초 1256 5 4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찮아도 요즘들어 통화할때마다 니가 안정되어감을 느꼈다. 지난 겨울이후부터의 맘고생....잘 지나왔네. 그치?
머리 길러. 너 범죄자 같더라ㅡ.ㅡ;
익숙하다오.
앗! 짧은 것도 이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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