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서른이 되고 보니...내가 바란던 서른과는 너무 멀어...서운하고 한심하단 생각이 들때가 있다..그러고는 곧 난 아직 젊고 나아갈 날이 많고 열정도 있으니...내나이 마흔에는 내가 바라던 모습으로 세상을 열심히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하늘을 향해 허허 웃는다...그게 내 나이 서른에 겪고 있는 느낌이다...
서른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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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ted | |
2003년 07월 29일 02시 31분 02초 1046 2 25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KTF적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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