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제가 아는 누군가도 재미로 따지면 인디아나 존슨을 첨 봤을때의
임팩트를 따라갈만한 영화가 없다고 했어요..
지금봐도 여전히 재밌죠.
요즘 헐리웃 영화에 비해 무지 순진하잖아요.
임팩트를 따라갈만한 영화가 없다고 했어요..
지금봐도 여전히 재밌죠.
요즘 헐리웃 영화에 비해 무지 순진하잖아요.
초등학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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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ji |
| 2003년 12월 22일 19시 05분 15초 1015 2 1 |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때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봤었는데...
요즘 근래에 다시 보니까 웃겨서 갑자기 콧물 터져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세월이 흐르게 되면 "반지의 제왕"도 그렇게 되겠죠?
그 때는 대체 뭐가 터져 나올지....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내용도 있구....
우리나라 SF는 언제쯤 그렇게 될지... 기대감은 가지고 있는데.....
우리 영화인 분들도 화이팅~!
요즘 근래에 다시 보니까 웃겨서 갑자기 콧물 터져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세월이 흐르게 되면 "반지의 제왕"도 그렇게 되겠죠?
그 때는 대체 뭐가 터져 나올지....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내용도 있구....
우리나라 SF는 언제쯤 그렇게 될지... 기대감은 가지고 있는데.....
우리 영화인 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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