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나 그리움이나 다...자신의 몫이죠...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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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ted | |
2004년 01월 10일 00시 52분 43초 1064 7 1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결론을 '머리를 자르는 것'으로 내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
외로움도 약이 될 때가 많습니다. 잘 견뎌내다 보면 항체가 생기기도 하구요.
외로움도 약이 될 때가 많습니다. 잘 견뎌내다 보면 항체가 생기기도 하구요.
그래도 머리는 자를래요 너무 덥수룩 하단 말이에요 흥!!
^^;;
^^;;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기에 저는 위안이 됩니다.
때로 왜 나만 외로운것이야 와 같은 생각을 적어도 하지 않게 되는
하지만 人間이란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만남만을 유지 하고 싶어하는 것같아요 어느 누가
손해만 보는 관계를 계속하려 할까요 부모님 이외에
우리의 인간관계는 차가우면서도 그 속에서 위안을 얻는건가요?
때로 왜 나만 외로운것이야 와 같은 생각을 적어도 하지 않게 되는
하지만 人間이란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만남만을 유지 하고 싶어하는 것같아요 어느 누가
손해만 보는 관계를 계속하려 할까요 부모님 이외에
우리의 인간관계는 차가우면서도 그 속에서 위안을 얻는건가요?
그러세요 흥!!
저도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으로 결론을 내는 사람들 중 하나라구요 흥!!
^^;;;
저도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으로 결론을 내는 사람들 중 하나라구요 흥!!
^^;;;
마치 군대가기 전의 비장함 같군요.
내 인생의 꽃이 피어야 할 20대를 머리를 자르고 군대를 가서 나의 20대를 불사르리라.
흠... 멋지군요.
내 인생의 꽃이 피어야 할 20대를 머리를 자르고 군대를 가서 나의 20대를 불사르리라.
흠... 멋지군요.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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