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바뀌셨네요. 무섭습니다. (부천중학생은 형이 의심받을까봐 거짓자백을 했대요. 가출청소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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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 |
2004년 02월 19일 09시 47분 06초 1040 5 14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얼굴, 뭘 써도 음험해 보이는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래요. 거짓자백을 했다고 하네요. 무서운 형제애입니다.
요즘 세상... 너무 무섭지 않아요? ㅜ.ㅜ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만 당하는 이 세상.... 너무 무서붜~~~.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만 당하는 이 세상.... 너무 무서붜~~~.
왕따사건 모두다 장난이라고들..헐헐....그 사람들 모조리 모아서 싸대기 한대씩 날리고 싶네...
뭐 어떻습니까? 때려놓고 장난인데요 그럼되지..헐헐
뭐 어떻습니까? 때려놓고 장난인데요 그럼되지..헐헐
바로 윗분.. 적절하고도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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