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바뀌셨네요. 무섭습니다. (부천중학생은 형이 의심받을까봐 거짓자백을 했대요. 가출청소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그만
|
|
---|---|
vincent | |
2004년 02월 19일 09시 47분 06초 1040 5 14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얼굴, 뭘 써도 음험해 보이는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래요. 거짓자백을 했다고 하네요. 무서운 형제애입니다.
요즘 세상... 너무 무섭지 않아요? ㅜ.ㅜ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만 당하는 이 세상.... 너무 무서붜~~~.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만 당하는 이 세상.... 너무 무서붜~~~.
왕따사건 모두다 장난이라고들..헐헐....그 사람들 모조리 모아서 싸대기 한대씩 날리고 싶네...
뭐 어떻습니까? 때려놓고 장난인데요 그럼되지..헐헐
뭐 어떻습니까? 때려놓고 장난인데요 그럼되지..헐헐
바로 윗분.. 적절하고도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진짜로...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선택... 5 | JEDI | 2001.05.11 | 1055 |
대진항에 갑니다 2 | image220 | 2002.01.24 | 1055 |
사랑이란 거... | j&k | 2001.12.15 | 1056 |
내가 바뀌어 간다는것과 하고싶지 않은것을 해야한다는것... 2 | xeva | 2003.03.15 | 1056 |
. 1 | sadsong | 2001.05.05 | 1058 |
강원도 1 | JEDI | 2001.06.11 | 1058 |
정신이 들다 | vincent | 2001.07.14 | 1058 |
영화 연출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4 | truerain | 2001.11.08 | 1058 |
눈이 오네....? 3 | videorental | 2001.12.21 | 1058 |
459년전의 시간에서 온 편지 2 | jelsomina | 2002.10.16 | 1058 |
나를 맛가게 하는 날들 4 | mee4004 | 2001.11.08 | 1059 |
갑작스런 고백 6 | jhwj99 | 2002.04.08 | 1059 |
그러니 너무 괴로워 하지 말아라...... 1 | panicted | 2003.04.21 | 1059 |
썰렁한 대화 3 | vincent | 2003.07.12 | 1059 |
무제 2 | impurity | 2002.12.17 | 1060 |
기대가 크면.. | jelsomina | 2002.12.21 | 1060 |
Interview with GOD 3 | jelsomina | 2003.05.16 | 1060 |
기적의 값(퍼온글..) | eyethink | 2003.06.27 | 1060 |
2000년 8월 18일 | image220 | 2001.08.27 | 1061 |
JAZZ............ 1 | praise | 2001.11.09 | 1061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