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바뀌셨네요. 무섭습니다. (부천중학생은 형이 의심받을까봐 거짓자백을 했대요. 가출청소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그만
|
|
---|---|
vincent | |
2004년 02월 19일 09시 47분 06초 1040 5 14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얼굴, 뭘 써도 음험해 보이는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래요. 거짓자백을 했다고 하네요. 무서운 형제애입니다.
요즘 세상... 너무 무섭지 않아요? ㅜ.ㅜ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만 당하는 이 세상.... 너무 무서붜~~~.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만 당하는 이 세상.... 너무 무서붜~~~.
왕따사건 모두다 장난이라고들..헐헐....그 사람들 모조리 모아서 싸대기 한대씩 날리고 싶네...
뭐 어떻습니까? 때려놓고 장난인데요 그럼되지..헐헐
뭐 어떻습니까? 때려놓고 장난인데요 그럼되지..헐헐
바로 윗분.. 적절하고도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진짜로...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돌아가는 길 4 | sadsong | 2008.11.02 | 2383 |
안개가 많았던 밤.... 2 | kinoson | 2008.11.01 | 2037 |
흐린날 7 | jelsomina | 2008.10.23 | 2893 |
영화인생20년.. 6 | jhm4581 | 2008.10.13 | 2590 |
기다림이란.. 1 | yj0224 | 2008.10.11 | 2400 |
사랑과 이별 | yj0224 | 2008.10.11 | 2022 |
죽여도 될 것 같았다. 4 | sadsong | 2008.10.07 | 2556 |
세상의 한 부분은 언제나 무너지고있다. | serttvox | 2008.10.07 | 2191 |
고 최진실 | ty6646 | 2008.10.05 | 2361 |
일상과 나 | moosya | 2008.10.03 | 1952 |
아...............사랑....? | aaa1234 | 2008.10.01 | 1974 |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들, (환경스페샬) 1 | hermes | 2008.09.28 | 2190 |
아무생각을 안한다... 1 | nbias | 2008.09.21 | 2133 |
노을이야기 1 | ty6646 | 2008.09.20 | 1822 |
취직 1 | thetree1 | 2008.09.18 | 2087 |
배우 4 | 73lang | 2008.09.13 | 2386 |
하하 1 | nbias | 2008.09.13 | 2064 |
하루.. 2 | xeva | 2008.09.09 | 2143 |
살아가는 이야기 1 | serttvox | 2008.09.08 | 1922 |
죽음. 6 | serttvox | 2008.09.04 | 2628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