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같다
누런 기록.
|
|
---|---|
sadsong | |
2004년 10월 12일 03시 02분 46초 2658 8 76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우성 석호와 친해→석규와 친해 아닐까... 죽은 사람들에 관해 관심이 많구먼...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불쌍한 후남이 김희애에게 다가온 남자 '석호'역으로 출연한 한석규
(엄마 정혜선이 안보는 후미진 골목으로 끌고가 패주고 싶은 쌍동이 동생 귀남이 최수종의 친구)
(엄마 정혜선이 안보는 후미진 골목으로 끌고가 패주고 싶은 쌍동이 동생 귀남이 최수종의 친구)
간짜장엔 육수와 녹말이 들어 있지 않구나....난 그냥 면과 장을 따로 주는줄 알았는데...
인생 헛살았다..아니 여태 짜장면 헛 먹었다...
인생 헛살았다..아니 여태 짜장면 헛 먹었다...
양준일씨는 잘 지내고 있을까.
painted black 아니였나요--?
* 양준일씨. 음악이나 외모나 무대매너나.. 그만큼 '신기한' 인물이 앞으로 또 있을까 싶네.
마약 사건 있었던 기억이.
* 아마 paint it black 이죠? 인터넷 없던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는 저렇게 적어 놓았었네요.
마약 사건 있었던 기억이.
* 아마 paint it black 이죠? 인터넷 없던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는 저렇게 적어 놓았었네요.
이런 된장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참치회 예찬.. 6 | kinoson | 2004.09.07 | 4137 |
화장실의 신 2 | image220 | 2010.05.10 | 4123 |
결핵환자의 강추 다큐멘터리 5 | antikoko | 2008.04.28 | 3939 |
세월 2 | image220 | 2011.04.18 | 3886 |
행복이라고까지 할건 아니지만.... 2 | ty6646 | 2011.05.01 | 3838 |
고통없이 죽고싶은 여자 4 | sadsong | 2009.03.02 | 3826 |
자축-생일 축하송 8 | 73lang | 2004.09.30 | 3753 |
신문을 보다가 2 | image220 | 2011.07.26 | 3691 |
그 친구의 술과 지구종말 1 | ty6646 | 2011.05.25 | 3618 |
장화홍련, 올드보이 OST랑 비슷.. 1 | thetree1 | 2008.07.20 | 3565 |
수리나먹자 2 | kinoson | 2011.08.24 | 3541 |
예수천국 불신지옥 2 | pearljam75 | 2007.11.05 | 3498 |
스무살의 그리움 1 | ty6646 | 2010.07.16 | 3407 |
영자의 전성시대 2 | sadsong | 2005.05.02 | 3388 |
촛불잔치 3 | 73lang | 2008.05.28 | 3383 |
토끼맛 1 | ty6646 | 2011.04.10 | 3336 |
너희들까지 왜 이래. II (-유행의 종점) 3 | hal9000 | 2002.10.21 | 3311 |
공권의 추락 = 늘어나는 범죄율 2 | s010534 | 2008.05.25 | 3291 |
짧지만 긴 다섯가지 여운 1 | ty6646 | 2012.01.10 | 3287 |
아내를 연주하다 3 | ty6646 | 2011.03.25 | 3271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