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불러 봐.'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ㅎㅎ;;
찰라
|
|
---|---|
![]() |
junsway |
2006년 06월 10일 18시 20분 55초 1774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12/477/007/7477412.jpg?t=1575278068)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님의 솔직함과 경험들이 좋은 작품을 낳을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님의 솔직함과 경험들이 좋은 작품을 낳을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멈춰있는 게시판 1 | 임영영 | 2013.05.10 | 1846 |
이제 폴란드 바르샤바와 가까워지고 있다. 2 | 꿈꾸는자 | 2001.07.19 | 1840 |
어른 6 | kinoson | 2008.12.12 | 1839 |
깨달음 7 | kinoson | 2009.09.17 | 1835 |
올해는 영화제를 아주 많이 돌아다녀야겠어요. | sympathy4vg | 2008.01.30 | 1834 |
올해 최고 음반 4 | sadsong | 2006.12.31 | 1834 |
한심한 눈물 2 | yr8325 | 2009.07.17 | 1833 |
예술과 가설 2 | s010534 | 2009.09.18 | 1827 |
앵벌이 1 | pearljam75 | 2006.09.24 | 1826 |
새벽운동 그리고 자연스러운 헌팅.. 6 | kinoson | 2006.09.17 | 1826 |
비오는 금요일... | kinoson | 2008.04.25 | 1825 |
웰컴 투 더 무비월드 3 | image220 | 2005.07.16 | 1825 |
................ 2 | kinoson | 2009.03.05 | 1824 |
경찰서를 나서며... 7 | pearljam75 | 2006.01.03 | 1823 |
노을이야기 1 | ty6646 | 2008.09.20 | 1822 |
어떤 기다림 1 | ty6646 | 2008.02.29 | 1822 |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한 어떤 그리움 3 | ty6646 | 2007.05.16 | 1822 |
물에 관한 황당한 얘기 1 | jelsomina | 2005.02.14 | 1822 |
너무 너무 오래엔만에... 4 | klein | 2007.12.15 | 1820 |
식중독 5 | kinoson | 2007.05.29 | 1820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