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뿐만 아니라 영화쪽으로도
기자나 평론가라는 분들이
요도입구에 빙초산 주입하는 소리나
괄약근으로 용트림 하는 거 같은 소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기자나 평론가라는 분들이
요도입구에 빙초산 주입하는 소리나
괄약근으로 용트림 하는 거 같은 소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올해 최고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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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6년 12월 31일 23시 45분 40초 1834 4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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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잊을 수 없는 장면들... 1 | cityman | 2007.06.01 | 2110 |
점점.... 1 | kinoson | 2008.06.26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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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테오 앙겔로풀로스를 보다. 환장. 4 | pearljam75 | 2004.10.15 | 2106 |
살아보려니까 힘든 것이다. 5 | sadsong | 2009.03.26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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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영화인들의 침묵... 1 | sandman | 2008.12.27 | 2091 |
첫째로 태어난 죄인 1 | bohemes | 2008.08.05 | 2090 |
맛없는 커피 탓 2 | ty6646 | 2010.02.14 | 2088 |
반달거울 1 | ty6646 | 2008.07.04 | 2088 |
취직 1 | thetree1 | 2008.09.18 | 2087 |
유치하고 쪼잔한 목표들 | ty6646 | 2009.11.27 | 2085 |
보여줘야 보이는 가능성이란 그것... 2 | kissme27 | 2009.03.22 | 2081 |
생각치도 않는 로또라도 당청됬으면 좋겠다.. 1 | nbias | 2008.12.04 | 2076 |
kinoson..에게 감사... 7 | sandman | 2009.06.04 | 2072 |
커피한모금 3 | ty6646 | 2009.01.05 | 2072 |
유치하고 싶은 분들께. 4 | sadsong | 2007.04.14 | 2072 |
산울림과 비서 6 | pearljam75 | 2005.08.30 | 2072 |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2 | ty6646 | 2008.06.08 |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