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수필이네요. 잘읽었어요.
마지막 정 떼기_
|
|
---|---|
vlffma25 | |
2007년 03월 27일 23시 40분 16초 234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공 하시길...
저는 어느 시어머니가 자신의 장례식에 문상객이 맛있는 국밥 먹는 게
소원이라며 며느리를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그러다 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문상객마다 너무 국밥이 맛있다고 칭찬 일 색...
그 며느리..
또 국밥을 퍼다가 눈물을 펑펑...
그 시어머니가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것은 모두가
이 국밥에 들어갈 재료의 선택과 맛내기 였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던힐 바이하고 또 welcome 하지 마셈~~
저는 어느 시어머니가 자신의 장례식에 문상객이 맛있는 국밥 먹는 게
소원이라며 며느리를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그러다 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문상객마다 너무 국밥이 맛있다고 칭찬 일 색...
그 며느리..
또 국밥을 퍼다가 눈물을 펑펑...
그 시어머니가 음식으로 일일이 구박하던 것은 모두가
이 국밥에 들어갈 재료의 선택과 맛내기 였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던힐 바이하고 또 welcome 하지 마셈~~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땅도 땅도 내 땅이다.. | s010534 | 2008.07.27 | 2359 |
4월은 잔인한 달... 3 | kinoson | 2010.03.31 | 2358 |
결핵환자의 쓴소리 - "숙명" 5 | antikoko | 2008.03.21 | 2358 |
담배경험 3 | aaa1234 | 2008.05.31 | 2356 |
비디오 가져가세요.... 4 | sandman | 2007.04.12 | 2352 |
마지막 정 떼기_ 2 | vlffma25 | 2007.03.27 | 2342 |
이마트 견학기 2 | junsway | 2005.01.17 | 2336 |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2 | ty6646 | 2008.06.23 | 2333 |
'찌찌(ちち)를 찾아서' 1 | 73lang | 2003.08.03 | 2333 |
작전명 : 생일파티 3 | kinoson | 2009.01.02 | 2324 |
영화인이라는 죄는 달게 받아야지... | zampano | 2000.05.10 | 2320 |
원주시에서 미디어센터 근무자를 찾는다는... 1 | vacumm | 2009.02.09 | 2315 |
깨우지마라 1 | ty6646 | 2010.07.13 | 2313 |
섯다 1 | 73lang | 2007.01.07 | 2309 |
눈물은 나지만 그래도 용서가 안됩니다. 5 | sandman | 2009.05.24 | 2299 |
드디어... 5 | kinoson | 2010.01.02 | 2296 |
기가막힌 스포츠 만평 2 | 73lang | 2007.03.27 | 2296 |
이럴때 꼴리더라 2 | ty6646 | 2008.01.13 | 2295 |
동네에 술집이 없다 | hal9000 | 2000.05.18 | 2291 |
신년특집 장미꽃 백송이 시리즈 제 9 탄 3 | 73lang | 2006.01.03 | 2290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