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번...
모두 잊어 버리라고 한다면...?
기똥찬 글을 만든다는 것은
평생에 기똥찬 영화를 몇 편이나 만나는 지?
잘 볶는 것이 요령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 잊어 버리라고 한다면...?
기똥찬 글을 만든다는 것은
평생에 기똥찬 영화를 몇 편이나 만나는 지?
잘 볶는 것이 요령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완전...그냥...잡담...푸념...넋두리...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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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on | |
2008년 07월 25일 20시 37분 13초 208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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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오기까지. | mee4004 | 2001.09.06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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