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새해복많이 받아요...
드디어...
|
|
---|---|
kinoson | |
2010년 01월 02일 11시 45분 10초 2310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화 아들내미야~ 1월 1일이 니 생일 아니었냐?
떡국이나 미역국은 먹었는지 궁금해서 전화혔도만
두 번씩이나 전화를 씹더구나~
혹시나 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두 번씩이나 문자도 씹더구나~
신년이 되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자주 쌩까는 것을 보니
니가 요즘에 일이 잘 풀리고 있나 보구나~
(항상 니는 일이 잘 풀릴때는 연락이 잘 안되더구나~)
으아~ 전화나 씹히는 이 드러운 세상~!
잘 먹고 잘 살아라~
으아~ 문자나 씹히는 이 드러운 세상~!
움훼훼훼
ㅡㅡ;; 부산에 내려와있어서 그려요...
저는 집에 오면 전화기를 아예 방에 두고 들고 다니지도 않아서리...
내 당장 형한테 전화하리다...
몇달만에...문득...
생각이나 들어와보니...
새로운 세상...
kinoson 님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한국은 무지 춥다던데...으으으~~~~
1분에 14타님...넘 웃기세요! ^^
아.. 내 앞에는 6이네요.. 흠..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 3 | kinoson | 2009.05.02 | 2293 |
거짓말....이면서... 1 | kinoson | 2009.09.30 | 2283 |
.....?.. | 하나 | 2000.05.14 | 2281 |
こ,.ご 난 오월이 시로여~! | 73lang | 2004.05.18 | 2277 |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5 | sadsong | 2008.07.14 | 2274 |
간접키스 4 | rudwls103 | 2009.01.06 | 2271 |
배우라는 직업이 같는 이중성? | teldream | 2010.03.21 | 2266 |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5 | sandman | 2007.12.31 | 2266 |
한국영화 필수요소 2 | 73lang | 2007.02.22 | 2265 |
훡기름-나는 누구를 지지하는가? 2 | 73lang | 2007.12.11 | 2260 |
중국 냉면 7 | image220 | 2005.06.24 | 2259 |
18개월짜리 커피한잔 1 | ty6646 | 2008.05.31 | 2253 |
꿈 1 | 0oraino0 | 2008.07.13 | 2245 |
할아버지는 영화를 만든다 5 | b612b613 | 2008.06.01 | 2239 |
커피한잔에 기대어 3 | ty6646 | 2007.12.18 | 2238 |
영화감독을 꿈꾸며.... 첫번째 이야기 2 | kineman | 2007.08.17 | 2237 |
10년만에 여후배들을 만나다 5 | JEDI | 2008.03.21 | 2236 |
비오는 일요일 오후엔 1 | ty6646 | 2008.08.26 | 2228 |
부끄럼과 게으름 3 | wntnstjr | 2009.09.28 | 2225 |
안습의 A매치 3 | pearljam75 | 2008.06.22 | 2220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