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새해복많이 받아요...
드디어...
|
|
---|---|
kinoson | |
2010년 01월 02일 11시 45분 10초 2296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화 아들내미야~ 1월 1일이 니 생일 아니었냐?
떡국이나 미역국은 먹었는지 궁금해서 전화혔도만
두 번씩이나 전화를 씹더구나~
혹시나 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두 번씩이나 문자도 씹더구나~
신년이 되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자주 쌩까는 것을 보니
니가 요즘에 일이 잘 풀리고 있나 보구나~
(항상 니는 일이 잘 풀릴때는 연락이 잘 안되더구나~)
으아~ 전화나 씹히는 이 드러운 세상~!
잘 먹고 잘 살아라~
으아~ 문자나 씹히는 이 드러운 세상~!
움훼훼훼
ㅡㅡ;; 부산에 내려와있어서 그려요...
저는 집에 오면 전화기를 아예 방에 두고 들고 다니지도 않아서리...
내 당장 형한테 전화하리다...
몇달만에...문득...
생각이나 들어와보니...
새로운 세상...
kinoson 님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한국은 무지 춥다던데...으으으~~~~
1분에 14타님...넘 웃기세요! ^^
아.. 내 앞에는 6이네요.. 흠..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나를 달리게하는 세상 것들... 1 | ty6646 | 2008.05.22 | 1849 |
수필 [隨筆, essay] 1 | s010534 | 2008.05.21 | 1720 |
가슴이 시키는 대로 2 | s010534 | 2008.05.17 | 1906 |
울트라 초강력 기억들 1 | ty6646 | 2008.05.16 | 1760 |
사랑해서 미안하다 1 | ty6646 | 2008.05.16 | 1648 |
하루에 술 두번 마신날.... 5 | kinoson | 2008.05.03 | 2521 |
결핵환자의 강추 다큐멘터리 5 | antikoko | 2008.04.28 | 3939 |
결핵환자의 한강 나들이 4 | antikoko | 2008.04.26 | 2476 |
비오는 금요일... | kinoson | 2008.04.25 | 1825 |
눈만 스쳐도 마음에 남는다 3 | ty6646 | 2008.04.25 | 1738 |
오리지날 창작은 대단하다 2 | ty6646 | 2008.04.22 | 1519 |
물처럼 유연하게 살순 없을까. 2 | fride0720 | 2008.04.18 | 2052 |
나는 행복하다 3 | kinoson | 2008.04.16 | 1692 |
오빠가 돌아왔다 7 | 73lang | 2008.04.05 | 3034 |
하얀종이 2 | ty6646 | 2008.03.29 | 1734 |
드라이 플라워 2 | ty6646 | 2008.03.24 | 1739 |
10년만에 여후배들을 만나다 5 | JEDI | 2008.03.21 | 2227 |
결핵환자의 쓴소리 - "숙명" 5 | antikoko | 2008.03.21 | 2358 |
삶은 직선이 아니다. 5 | moosya | 2008.03.20 | 1590 |
천국 2 | ty6646 | 2008.03.17 | 1738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