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현장에서 일하시고..정말 부럽네요...
영화를 저도 너무나 사랑하는데...
그래서 스탭으로 일하고 싶은데요.
영화를 저도 너무나 사랑하는데...
그래서 스탭으로 일하고 싶은데요.
김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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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m486 |
| 2004년 03월 30일 14시 15분 37초 77306 5 | |
| 분야 | 분장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림아~~ 니 맞나!!!! 너도 캠 얼짱 각도를 아는구나.... ㅋㅋㅋ
나 손유순 실장이당.... 준비하던 영화가 쫌 딜레이되서 얼마전까정 계속 대학로에서
쫌 인정받는 연극을 했단당... ^^ 분장, 헤어 실력은 쥑였징... 건강하게 잘지내고..
나 손유순 실장이당.... 준비하던 영화가 쫌 딜레이되서 얼마전까정 계속 대학로에서
쫌 인정받는 연극을 했단당... ^^ 분장, 헤어 실력은 쥑였징... 건강하게 잘지내고..
아림씨~~아홈살인생 민수얌~~
나이어려도 잘하면 되는거얌~^^
나이어려도 잘하면 되는거얌~^^
오우~~~~아림아 안녕? 형제오빠당....
잘지내지? 건강해야 오래 영화한단다... 담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잘지내지? 건강해야 오래 영화한단다... 담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5월 6일 크랭크인 영화 미술감독입니다. 안창호와 의형제였던 목사님을 주인공으로 한 아름다운 주제의 뮤지컬 영화에 분장감독님(팀원포함) 을 찾습니다. 연락부탁드려요
010-496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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