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업중인 시나리오가 있고 학창( 대학 ) 시절 단편하나를 시나리오, 연출, 촬영, 캐스팅, 연기지도를 했었습니다..필드 경험은 MBC 실화극장 "죄와 벌" 조연출(법정 재연 드라마),  미니시리즈 "환생-next" 조연출(16부작 사극과 현대극이 공존하는 환타지), 일일 아침 드라마 "자매바다" 조연출(150부작 시대극), 베스트 극장"눈물의 기원" (단막멜로)이고 영화경험은 "가족" 만드셨던 이정철 감독님 밑에서 2nd 조감독(프리 9개월)과 "프라스틱 트리" 어일선 감독님밑에서 2nd 조감독(프리 8개월) 그리고 OCN HD장편 (원일구 감독의 '음란한 마을')과 강석범 감독의 "정승필 실종사건" 2nd 조감독, 한승환 감독의"link" 2nd 조감독을 거쳐 지금은 작품 시나리오 개발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케이블 영화 연출도 했었습니다....영화라는 작업이 많은 스탭들이 움직이는 작업이긴 하지만 그 스탭들 모두가 하나의 열정으로 감독에게 힘을 실어 주지 않으면 그 영화는 결코 성공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한 공동작업의 목적을 지금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가고 있습니다...^^*

영화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지옥이라도 즐겁게 뛰어 들고 싶은 영화인입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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