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1살인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영화학원을 다니면서
연출에 대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고 많고 아직 부족하고 모르는게 많지만
실전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학교도 영화전공쪽은 아니지만...
절대 연출에 대한 꿈은 버릴수가 없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바라는건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완전 초보지만 작은 일이라도 맏겨 주시면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연출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