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21살인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사람입니다.[재수했음]
전 장르에 상관없이 영화보는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젠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그영화들이 제작되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배우들과 제작자들의 열정을 함께하고싶고 제가 그자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가 할줄아는 것은없습니다. 단순노동뿐이지만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려는 자세는 되어있습니다. 많은것을 보고 배우겟습니다. 배우들과 제작자들의 열정을 느낄수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가고싶습니다.

경기도 안양살구요. 재수생활할때 서울한남동에 집구해논게있어서 서울로도 일하는거 가능합니다.
자격증같은거없구요..심지어 면허증까지도... 아무 잡일 다합니다.
써주실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