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좀 들더라도 데이터매니저와 현장편집을 따로 구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제 의견 몇글자 적어봅니다.
한예종 독립장편영화 <생명의 은인>에서 현장 데이터 매니저 겸 편집기사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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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오 |
2023년 11월 19일 13시 36분 59초 1415 2 |
제작 | 한국예술종합학교 |
작품 제목 | 생명의 은인 |
감독 | 방*리 |
모집분야 | 데이터 매니저,편집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참여기간 | 12월초 ~ 1월초 |
페이 | 협의 |
모집인원 | 1 |
담당자 | 프로듀서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3-11-30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데이터 관리는 매우 중요한 업무입니다. 데이터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만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편집까지 시키면 자칫 데이터 관리에 소홀하여 데이터 유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가 됩니다.
비용이 좀 들더라도 데이터매니저와 현장편집을 따로 구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제 의견 몇글자 적어봅니다.
비용이 좀 들더라도 데이터매니저와 현장편집을 따로 구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제 의견 몇글자 적어봅니다.

월악산
현장편집을 구하는것은 아닌 것 같네요.영화전공들이니 동시에 시키는 실수는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