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태환 작가입니다.

단편영화를 세 번째 찍고 있는 중입니다.

현장 스탭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단편부터 시작해 노하우를 쌓은후 장편 독립영화 등에 도전할 각오입니다.

저랑같이 현장에서 일할 스탭을 찾습니다.

촬영 보조, 조명 보조, 스크립터 등입니다.

그러니까...1회성이 아니고 저랑 같이 계속 일할 팀원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12월 중에 단편 2개를 찍어야 합니다.

<그녀들의 이야기>와 <3일전 부평에서 일어난 일> 등입니다.

참여하실 분은 사진을 첨부한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원하는 페이를 적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후학들의 성원을 바랍니다.

besthammer@daum.net

010 6720 0026

박태환 작가

---------질문이 있으신 분은 되도록 전화보다는 문자나 메일을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