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부분에 한글 번역 있습니다.)
This is an open call from Homeland Films (www.homelandfilms.com) with the only purpose to find members who would want to participate in the production (pre-production - shooting - post production - distribution) of our new project “Two Dudes”.
The current state of the project:
There is a first closed version of the scenario but it’s open to be adapted to something larger or shorter in order to fit specific formats. The current draft is a 25 pages script with potential for much more. It has been written in english and translated into korean, but it needs to be also adapted to a more accurate korean form of expressing.
What we are looking for:
English fluent speakers.
Pro active people.
Unique perspective.
Solid career and portfolio.
Someone who has time and personal interest in making the project thrive.
Line producers, executive producers, actors/actress, assistant directors, art direction, writers/interpreters.
What we offer:
The opportunity to be part of a high concept project. Our aim is to create a film where we all could find a form of personal and financial growth as artists.
This project has not being founded yet. Therefore, our priority now is to find a way to produce the film within a year. We believe that this project fits well into Netflix kind of content, Youtube Red or online platforms, since in general, they count with a modern philosophy and taste for the content they produce.
Who we are:
Homeland Films is a label created by Gonzo Torres, a spanish filmmaker living in Seoul for almost five years.
The scenario has been written by Gonzo and we count with some potential collaborations such as production companies, filmmakers and artists.
Our goal:
To create a film, a product that can be marketable but also make us feel proud of it.
To represent a new wave of talent, a harmonic confluence of western and oriental backgrounds.
We believe that Korean film industry must step up as it did in early 2000s. Now it’s time to bring a fresh
view, a real portrait of Korea in 2018. We must challenge audiences and markets, since it is our very
responsibility as artists to open dialogues and bring light to the society.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e project, don’t hesitate to contact us. Please, only refer to us if you are fluent enough in english. We believe in the potential of the concept.
We invite to every local or foreigner talent to join us and make it happen.
Send us your resume, portfolio and contact!
We’ll get back to you!
www.homelandfilms.com
contact@homelandfil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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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and Film의 팀 모집 공고:
이 공고는 저희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Two Dudes’ 총 영화 제작(기획 - 촬영 – 후반 제작)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을 찾는 오픈 콜 입니다.
현재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
초기 시나리오가 25페이지의 스크립트로 완성이 되었으며 영어로 쓰이고 한국어로 번역이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번역 스크립트가 한국 정서에도 맞게 어감이 변형되어야 하는 것 그리고 특정한 부분에 있어서 더 크거나 작게 만드는 변화에 있어서 열려있습니다.
우리가 찾는 사람들: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
능동적인 사람들
독창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
포트폴리오와 직업의식이 단단한 사람들
이 프로젝트를 함께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시간과 참여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
라인 프로듀서, 책임 프로듀서, 배우, 어시스턴트 프로듀서, 아트 디렉터, 작가, 통역가들.
우리가 제안하는 것:
하이 컨셉트 프로젝트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
우리의 목표는 예술가들이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필름을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현재 우선순위는 1년 안에 이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레드와 같은 현시대의 철학을 반영한 콘텐츠들을 다루는 온라인 플랫폼이 우리 영화의 컨셉과 잘 맞을 수 있는 방향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Homeland Film은 서울에 5년째 살고 있는 스페인 출신 영화감독Gonzo Torres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 영화 시나리오 또한 Gonzo Torres가 썼으며 우리는 현재 프로덕션 회사들, 영화 제작자들, 예술가들과 같은 사람들과의 잠재적 협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
상품성이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를 자랑스럽게 할 영화를 만드는 것.
서양과 동양의 배경을 가진 개인들의 협업이 하모니를 이루는 재능의 새 물결을 대표하는 것.
우리는 한국 영화계가 2000년도 초반에 했던 것과 같이 다음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 진짜 2018년의 한국의 초상을 그릴 신선한 시각을 가져와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시장과 관객에게 도전할 것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술가로써 우리의 가장 큰 책임감은 바로 대화들을 열고 사회에 빛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주세요. 되도록이면 영어로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참여에 관심이 큰 분들 중 영어가 어려운 분들도 거리낌 없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컨셉의 잠재력을 믿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현실화 하게 할 모든 내,외국인 재능들을 환영합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그리고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우리가 바로 연락하겠습니다!
www.homelandfilms.com
contact@homelandfilms.com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