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극영화 학부 연극과를 거쳐, 혜화동 소재 극장에서 4편에 연극 작품을

경험한 뒤 여전히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6년이라는 적지만은 않은 시간을 연기 공부를 하며 자그마한 만족도 느껴봤지만,

결국 부족함을 느끼고, 불안을 느낄 즈음

평생 배워야만 처음 세운 목표에 도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분들과 이 공부를 함께 해나가야 공감하고 발전 할 수 있으리라

느끼며 글을 남깁니다.

제가 모시는 선생님은 주, 조연 배우로써 현재도 개봉 예정 영화와 방영중인 드라마를 촬영하시고 오랜 시간 활발히 활동 하고 계시며 그 만큼 지도 하신 경력 또한 오래 되셨습니다. 전 제가 전공한 4년제 학교나 이외 트레이닝 센터에서 배워온 전형적인 연기 지도 방식이

아닌 실제로 쓰이고, 필요한 연기, 배우가 가져야 할 시각과 태도, 감성에 대해 지도를

받으며 일반적이지 않게, 바르게 배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속사에 계시면서 배우가 알아야 할 현장을 비롯한 캐스팅과 시스템에 대해

말씀 해주시며 이 길을 걸어 갈 때 조금 더 현실적인 사실과 그때 배우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자세한 선생님의 대한 소개는 밑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함께 2016년 연말 무대를 준비 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lmmanuel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