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장 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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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2월 01일 11시 30분 57초 40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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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이 영하 12도,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는데...

여고괴담 4의 행군은 오늘로 24회차를 맞으며 순항 중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 고생하는 스탭들, 배우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진 설명을 하자면

위의 사진은 이석환 조명기사님의 전담 다방.. "전" 다방의 커피 배달 장면..(조명부 이름이 남궁 전 이지요..)

다른 다방의 커피는 사절..

아래 사진은 콘티에 열중하시는 최익환 감독님..

오랜 숙고 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아주 힘이 있지요.. ㅎㅎㅎ

또 시간 날 때 글 올릴께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mdmeister
2005.02.01 22:17
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 나중에 개봉하면 지금의 추위가 새록새록 되살아나시겠지요?
모쪼록 몸건강히 계속 순항하시길 바랍니다. 앗싸~~1등..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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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act
2005.02.01 22:45
실내에서 문만 열어도 한기가 느껴지던데...고생 많으시네요.
그래도 좋은 영화를 위해 파이팅~! 하세요
aaf117
2005.02.04 23:37
여고괴담 (목소리) 화이팅 입니다!
좋은 영화 만드시고, 추운데 수고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춥네요...^^;;;
화이팅입니다!!!!!
mojolidada
2005.02.12 07:58
왠지 눈에 낮익은 보면대는 내눈에만 그런건가...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영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
zanji
2005.02.16 12:11
추운데 고생많으시네여...좋은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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