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도시 보은에서의 조용한 가족

manager
2007년 01월 22일 15시 11분 18초 51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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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부내에서는 촬영 뒷마무리차 내려가는 것도 서로 미룰만큼 무서웠던 동네
차량사고만 4번이 났었고 작은 접촉사고 까지하면 확인된것만 10회정도
그중 불운하게도 소품팀장의 사고는 너무 컸다... 당분간 영화일을 하지 못할정도로 사고가 컸던....
제작부내에서난 차량수리비만 합쳐도 1000만원은 넘을듯....
우리 막내는 아랫니 두개가 와장창... ㅜㅜ
암튼... 너무 으스스한 동네 보은에서의 조용한 가족을 소개합니다...
컨셉에 너무 벗어나는 한명은 뺐습니다... ㅎ... 제사진입니다..컨셉잡고 사진찍을라는데.. 누가 정산봐달라고 했나..
직업상 안주머니에 바로 손이 들어가는 버릇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ojaeda
2007.01.31 15:27
혹시 맨 >> 분 성함이 이종훈씨 아닌가요?
manager
글쓴이
2007.02.05 22:52
넹 ^^ 종훈이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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