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차

ctalker23
2009년 04월 25일 15시 46분 25초 1855
드뎌 양수리 세트에 입성하다...윽...귀신 출몰이 많은 춘사관이 숙소라니...
무섭다....난 귀신이 젤 무섭다..아직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평생 안보길 바랄뿐이다...
우리의 주인공 세라집..
영화 타이틀이 나오는 씬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영화의 도입부라 신경이 쓰이고...
우리의 볼병 미러볼의 등장!!! 허거덕-.-
미러볼을 똑같은 템포에 맞춰 돌리는게 관건이다..
5시간이 넘어서야 겨우 이 씬의 촬영이 끝이 났다....
스탭들이 지쳐한다....그 놈의 미러볼..
저녁먹구선 다음씬 촬영...이 씬도 만만치 않은 씬인데..
다행히 씬 내용이 재미있어서 지친 몸이 좀 나아졌다고나 할까? 뻥인가? 음하하하하하하
세트 첫날은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끝이나구 춘사관으로 향했다..
오후에 촬영을 위해 자야겠다....
넘 피곤하다.....ㅠㅠㅠㅠ 음냐음냐....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32 32회차 크랭크 업!!! 6 ctalker23 2009.05.24 4320
31 31회차 ctalker23 2009.05.21 3018
30 30회차 ctalker23 2009.05.21 2794
29 29회차 ctalker23 2009.05.17 2562
28 28회차 ctalker23 2009.05.16 2389
27 27회차 ctalker23 2009.05.15 2580
26 26회차 ctalker23 2009.05.11 2555
25 25회차 ctalker23 2009.05.11 2478
24 24회차 2 ctalker23 2009.05.08 3026
23 23회차 ctalker23 2009.05.08 2502
22 22회차 촬영 1 ctalker23 2009.05.02 2634
21 21회차 촬영 ctalker23 2009.05.02 2275
20 20회차 ctalker23 2009.04.29 2307
19 19회차 ctalker23 2009.04.29 1948
18 18회차 ctalker23 2009.04.29 2083
17 17회차 2 ctalker23 2009.04.25 2176
16 16회차 1 ctalker23 2009.04.25 1835
15 15회차 ctalker23 2009.04.25 1944
» 14회차 ctalker23 2009.04.25 1855
13 13회차 촬영 ctalker23 2009.04.20 2367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