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새해 시작과 함께🔥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처음으로 자작시나리오 올려봅니다. 제목 방관자
그동안 씨나리오 쓰면서 아직 본격적으로 영화에 입문하고 도전한 상태는 아니다보니
지인들에게만 시나리오를 보여줬웠는데
이제 어느정도 준비도됬고 (생활적인부분) 도전해보려고합니다.
그동안 눈팅만하던 필름메이커스에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읽고 비평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어처리는 제가 제대로된 용어를 쓴건진 모르겠지만...
읽으시면 다 알아보실거같습니다.
그럼... 많은 비평 해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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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역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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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드라마 대본
ffjm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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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나리오 <요괴>입니다.
비누방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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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남매
마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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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사나이들의전쟁입니다.
마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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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영화 시나리오: 방황
마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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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단편 시나리오입니다
시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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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writer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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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작 장편 시나리오입니다 평가해 주세요
sdj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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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방학에 촬영 계획 중인 시나리오 입니다.
뽀로로구렛나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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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Healing 2012
lees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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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오면>
지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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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아이고 제시야가 이랬네요;
후미
기본적인것도 못지키고있었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