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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단편 -고양이를 믿으세요!-에서 40대여성30대남성30대여성역 모집합니다.
단편 영화 [ 고양이를 믿으세요! ] 의 배우를 모집합니다.
※제작: 서울영화발전협회
※제목: 고양이를 믿으세요
※감독: 유종철
※러닝타임: 6분
※촬영기간: 3월 1일 ~ 3월2일 (中 1회차)
※페이: 10만원
※연출의도: 나의 선의가 때로는 상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
※시놉시스: 길고양이 급식소 문제로 갈등하던 미영과 기철. 미영은 기철의 사연을 입주민들에게 전해 듣고, 같은 상처를 가진 그를 위로하고자 고양이 입양을 권한다. 하지만 그 권유는 기철의 가장 아픈 상처를 정면으로 후벼파는 비수가 되고, 그제야 미영은 자신의 선의가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시나리오: 인터뷰 대상자에 한하여 이메일 발송
※캐릭터
1. 미영 (40대 초중반 / 여)
성격: 차분하고 헌신적이지만, 내면에 깊은 상실감을 품고 있는 인물.
배경: 8년 전 아들을 잃은 뒤,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에 삶의 모든 의미를 쏟고 있다. 자신이 고양이를 통해 구원받았듯, 고통받는 타인도 고양이를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 '확신에 찬 선의'를 가졌다.
이미지: 수수한 차림, 아이의 이름표가 달린 낡은 가방을 소중히 다루는 모습. 감정의 폭발보다는 마지막 순간의 깊은 침묵과 깨달음을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역할.
2. 기철 (30대 초중반 / 남)
성격: 서늘하고 날카로우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인물.
배경: 2년 전, 키우던 고양이가 일으킨 화재 사고로 결혼을 앞둔 연인을 잃었다. 고양이는 그에게 치유의 대상이 아닌, 연인을 죽인 가해자이자 트라우마 그 자체다.
이미지: 퀭한 눈, 방어적인 태도. 억눌러왔던 슬픔이 분노로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가 필요한 역할.
3. 은지 (30대 초반 / 여)
성격: 밝고 쾌활하며 동네 모든 일에 참견하는 '마당발'이자 '에너자이저'.
배경: 기철의 동창이자 미영의 조력자. 두 사람의 상처를 연결해주면 서로 위로가 될 거라는 순수한(하지만 다소 일방적인) 믿음을 가지고 만남을 주선한다.
이미지: 화사한 옷차림, 활기찬 말투. 악의는 없으나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잣대로 해석하는 오지랖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당황하는 현실적인 연기가 필요한 역할.
※모집기간 : 2월 9일 ~ 2월 20일까지
※인터뷰 일정: 추후 개별 통보 (2월 23일 ~ 2월 24일 사이)
※이메일: filmmakerj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