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영화학과 blooming의 제작을 맡게된 최진식 이라고 합니다.
내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인터랙티브 쇼츠에 올라갈
인터랙티브 단편영화에 함께 해주실 단역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인터랙티브 영화란 선택지를 통해 관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객참여형 영화입니다.
새로운 영화 장르인만큼 함께 만들어나갈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촬영일자는 12월 5일~9일 중 3일 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쪽이 로케이션 쪽이라 되도록이면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 거주지가 있으신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학생영화라 제작비 여건이 넉넉하지 않아 타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배우님이라면 교통비 지원이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 어머니의 장례식 후 친척들이 명일의 집에 찾아와 해쳐놓고,
어머니의 죽음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명일은 그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다음 날 자살 시도를 하는 명일을 아랫집 여자 지연이가 올라와 구해준다.
명일과 지연이는 어머니의 흔적을 향유하고 공유하면서 삶의 이유를 찾아간다
인물소개 - 명일의 어머니 : 보통의 엄마처럼 잔소리도 하며 조금은 살집도 있지만 푸근한 스타일이다.
명일과 티격태격 다투며 아들과 추억이 많다. 생활력 강한 엄마지만 자신의 유일한 취미는 꽃 가꾸는 일이다.
그 부분에서 엄마의 따뜻한 모습이 나온다.
이런 시국에 충분한 출연료를 보장해드리고 싶으나 학생들로 구성된 제작팀이여서 출연료가 넉넉하지 못 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은 메일 (jinseek1@naver.com) 로 해주시고
지원시 blooming 000 배역에 지원합니다 라고 제목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프로필 , 연기연상과함께 거주자와 부산에 거주지 여부를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스팅 되신분들꼐는 개인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비가 부족하여 되도록이면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